묘한 너와 나 두고보면 알겠지 두 번 세 번 피곤하게 자꾸 질문하지마 내 장점이 뭔지 알아 바로 솔직한거야 난 생겨먹은대로 사는 애야 뭘 더 바래 보자마자 내가 꽂힌 가사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