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소년판타지' CP "참가자 검증? 수사기관 전 단계까지 신경썼다”

 

소년판타지' 제작진이 참가자 검증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강영선 CP는 3월 30일 진행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2'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참가자 검증 시스템에 대해 "참가자들을 선발하면서 약 3회 정도 개인 면담을 진행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참가자 분들의 동의하에 그 분들의 모든 SNS 게시물, 댓글 등을 철저하게 검증했다. 사실 저희가 수사기관처럼 접근할 수 없지만 그 전까지는 신경을 많이 썼다"며 "검증 단계를 거친 친구들을 신뢰하고 참가자들을 믿고 힘을 합쳐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2'는 신개념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글쓴이]

소울은 나도 몰라

[익인1]

방송전에 이미 터졌는데 그냥 언급하지 말지

[익인2]

소울 나이랑 이미 이것저것 나왔는데 뭐지..

[익인3]

공산당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저거 기자 질문이 학폭 관련한 참가자들 문제 없냐는 질문이어서 저렇게 답한거임

[익인5]

아하 어쩐지 ㅋㅋ 소울 공산당놈은 뭐지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