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양일 가는건데 첫콘 보고 연출 진짜 맘에 안들고(댄서단독무대 20분쓰는거^^) 그래서 솔직히 어제 무대보는 내내 양일콘 결제한거 좀 후회됐었는데 하 오늘 대대대대대만족함.. 어제랑 셋리 순서 변경해서 벨벳에서 레드로 갔는데, 확실히 이게 훨씬 나은거 같음. 어제는 공연도 되게 이상하게 갑자기 끝나서 관객들 끝난지도 모르고.. 앵콜도 못외쳤는데, 오늘든 벨벳부터 웅장하게 시작해서 신나는 걸로 끝나니까 끝맺음도 잘됐고.. 그리고 오늘 셋리구성으로 가는게 오히려 댄서타임도 덜 지루했음. 어제는 진짜 좀 화났었는데 오늘은 무대보면서 섹션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구나하고 조금 이해됐음. 그리고 어제는 섹션마다 뭔가 마가 많이 뜨고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확실히 어제 문제점을 보완한건지 무대도 바로바로 이어지고 잘 맞았던 거 같음 그리고 러비들 반응이 ㅋㅋㅋㅋㅋ 확실히 중요한거 같음 러비들 어제 다 얼어있어서 레벨들도 얼어있었는데.. 어제 반성하고 ㅋㅋㅋ오늘 각성해서 다들 함성소리도 잘내고ㅠㅠㅠ 응원법도 잘하고ㅠㅠ 이벤트도 대성공해서 너무 좋음... 하 예정에 없던 짐살라빔도 해주고 앵앵앵앵콜 까지 신나게 뛰어놀았다ㅠㅠ 멤버들 멘트들도 어수선했던거 오늘은 정리도 잘됐고.. 첫콘때 아쉬웠던 부분 하루만에 피드백 받은 느낌임!!!! 역시 콘서트는 막콘이다.... 짐살라빔 부흥회 현장에 있었던 내가 승리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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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뉴진스 다니엘이 오늘 공개한 전하지 못한 편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