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가 신나라 논란을 살폈다. 우선, 4~6월 컴백 예정인 소속사 18곳에 전화를 돌렸다. 음반산업 관계자들이 생각하는 문제와 한계, 대안 등을 'Q&D'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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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요계 관계자는 "모든 팬덤이 '나는 신이다'를 본 건 아니다"면서 "기획사가 공지하고, 팬덤이 나서고, 팬들이 인지하면 신나라의 점유율은 줄어들 것"이라며 긍정적 '입소문'을 기대했다.
https://v.daum.net/v/2023040514003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