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서진과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 등 '서진이네' 멤버들은 최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모처에서 진행된 감독판 촬영에 참여했다. 지난 2월 초 '서진이네' 제작발표회 사전 녹화와 웹예능 '출장 십오야' 촬영 이후 약 두 달 만에 재회동이 이뤄진 셈이다.
서진이네' 감독판도 미방송 에피소드와 함께 앞서 방영됐던 부분을 돌아보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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