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까운 또래이기도 하고(비슷한 나이란 뜻임) 어쩌다 영상 컨텐츠 예능 이런 거 볼 때마다 웃고 열심히 춤추고 노래하는 그런 사람이었음
유니콘 갔을 때도... 그때 진짜 더웠잖아 뜨거운 조명 아래서 춤추고 멘트하는 모습 보면서 즐거워 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웃음이 진짜 멋지다 싶었어 너무 반짝반짝한 사람이었음 자기 일에 자부심 있고 잘해내는 사람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서 그래서 정말 정말 대단하다 생각했었음 덕분에 엄청 재미있게 무대 즐겼던 게 생각이 나
당장 지금도 웃는 모습밖에 떠오르질 않아서 기분이 너무 이상하고...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려 난 팬도 뭣도 아니었어서 그냥 혼자만 가깝게 느꼈던 사람인데도 기분이 정말 이상함
최근 트윗도 아까 그냥 멍하니 새로고침하다가 보게 됐음 소중한 사람들에게 봄을 선물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본인도 꼭 안온하고 따뜻하게... 봄처럼 행복한 휴식을 취하셨으면 좋겠어
너무 안 믿겼는데 소속사 입장 뜨니까 괜히 눈물이 남 푹 쉬세요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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