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슈가는 진짜 전형적인 대구 사투리+낮은톤인데 대구사람 치고 억양이 많이 강한 편은 아님 사투리가 약간 낮은톤이 있고 높은톤이 있으면 슈가는 아주 살짝 낮은톤 / 뷔는 높은톤임 여기서 높고 낮다는 건 본인 기본적인 목소리 톤에 비해서임 그리구 뷔나 지민은 사투리 표현, 어휘(낑가넣다 뭐 이런거)를 꽤 쓰는 편인 걸로 기억하는데 슈가는 억양은 전형적이지만 상대적으로 어휘는 표준어를 쓰는 편임, 그래서인지 데뷔초에 비해서 지금 억양도 경상도즈 중에서 제일 적게 변한 거 같음 다른 멤버들은 대체로 둥글둥글한 억양으로 말투가 바뀌면서 데뷔초 사투리 억양을 많이 지웠는데 슈가는 억양이 덜해지긴 했어도 다른 말투로 바뀌진 않은 느낌? 저 위 짤에 쟤랑
얘랑 말하는 걸 상상해보면 둘 말투가 크게 다르지는 않음
https://twitter.com/y_ag_i/status/1421343983842717696?s=46 멤버들 중에 지민이나 뷔는 말투가 바뀌면서 톤도 좀 바뀐 느낌인데 슈가는 예전보다 성숙해지면서 살짝 톤이 낮아진 거 빼고는 톤도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음 ㅇㅇ
뷔도 전형적인 대구 사투리! 본가는 경남이긴 한데 대구에서 주로 학창시절을 보내서 그런듯 지금은 경상도즈 중에 제일 사투리 억양이 약하지만 데뷔초엔 슈가보다 훨씬 강한 억양+본인 목소리보다 높은 톤의 대구 개구장이남고딩st 억양이었음ㅋㅋㅋ 이런 스타일 특징이 약간 sh발음이 있음+받침을 생략함 ex) 형 우리 스케줄 이↗️shㅕ↘️여?↗️ / shㅕㄱ지이형~ 남주이형~ 지미이~ (석진이형 남준이형 지민이) 이런 느낌.. 데뷔초 브이앱 들어보면 진짜 억양 강함ㅋㅋㅋ 지금은 억양이 많이 바뀌어서 지금 뷔 하면 생각나는 말투는 되게 부드럽고 느긋한 억양임ㅇㅇ 방탄 멤버들 중에서 제일 많이 억양 바뀐 편일듯 다른 멤버들이 방송할 때만 억양을 바꾸는 편이라면 뷔는 멤버들이랑 장난칠 때 빼고는 그냥 대화할 때도 억양이 좀 바뀐 느낌? (물론 그렇지만 사투리 억양이 아예 사라진 건 아님) 그래서 뷔는 위짤에 쟤랑
얘랑 말하는 걸 상상해보면 둘이 되게 다르게 음성지원된다는 걸 알 수 있음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gingerol95/status/1050400814596931584
이건 최근이긴 하지만 예전 말투랑 되게 비슷해서 가져옴 이 둘이 경북 억양! 이제 경남 억양 둘 가보자구
지민은 되게 전형적인 부산 억양 + 본인 목소리에 비해 꽤 낮은 톤임 / ~~다 아이가-> 이걸 ~다이가 이렇게 말하는 데서 부산 말투가 느껴짐 ㅇㅇ 지민도 사투리 어휘나 말투(치아라, 햄, 고마 ~~해뿐다 등등) 도 많이 쓰고 억양도 강한 편임 완전 데뷔초에는 뷔처럼 sh발음도 있었는데 만다꼬즈 시절 가서는 조금 억양이 바뀌어서 좀 뭉툭한 사투리? 억양이 됨 뷔가 밖으로 새어나가는 억양이면 지민은 말투를 안으로 뭉툭하게 먹는 느낌? 설명하기 어려운데 만다꼬즈 영상에서 둘 말투를 듣고 오면 이해될거임 지민도 받침을 생략해서 늘이는 말투를 엄청 썼음 ex) 청↗️구어➡️(=정국) + 좀 전반적으로 쾌남st 억양이 있는 게 포인트임 그런데 영어나 일본어 할 때도 이게 유지됨ㅋㅋㅋ ex) 마 스바라시 마!
지민은 억양이 조금 약해졌다가 20년도쯤에 갑자기 억양이 엄청 강해졌던 시기가 있었음ㅋㅋㅋ 이후에는 다시 억양이 많이 약해짐. 사석에서나 멤버들이랑 있을 때는 예전이랑 가깝게 쓰는 거 같은데 방송에선 뷔랑 마찬가지로 느긋하고 둥글둥글한 말투로 억양이 많이 누그러진 경우! (근데 웃기고 싶을 땐 사투리 튀어나옴) 그래서 지민 경우에는 비슷한 시기라도
얘는 부드러운 말투로 말할 거 같지만
얘는 전혀 다른 말투임ㅋㅋㅋ
정국도 부산 억양 + 조금은 높은 톤 억양이 아주 강한 편은 아님 보통 정도? 그리고 사투리 어휘나 말투를 엄청 자주 쓰는 편도 아닌듯 정국도 완전 데뷔초에는 sh발음이 있긴 했음 ex) shㅒ파랗게 어린 놈한테 욕 먹고~ 그런데 그게 두드러질 정도는 아니고 가끔씩 그렇게 말하는 경우가 있는 정도ㅇㅇ 다른 멤버들은 경상도 사투리 쓰는 사람들 중에 이런 사람들 유형이 있고 얘는 그 중 여기에 속한다! 로 말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 정국은 본인 말투가 지역민들이 쓰는 사투리의 한 유형이라기보다는 그냥 진짜 본인만의 특징인 경향이 강함ㅋㅋㅋㅋ 사실 그냥 떽국이임... 형 있짜나여~ 행능데~ 이렇게 된소리로 발음하거나 받침을 ㅇ으로 뭉뚱그려서 말하는게 정구기 말투임 최근에는 정국도 지민이랑 비슷하게 방송할 때나 라이브할 때처럼 각잡고 표준어로 말하려고 할 때는 되게 둥글하고 부드럽고 톤도 더 낮은 톤으로 말하는데, 평소에는 원래 사투리 억양 그대로 있는 느낌 방송할 때 말투는 좀 다정한 오빠st면 사투리로 말하면 막내 떽국이인...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정국도 비슷한 시기라도
얘랑
얘랑 다르게 들림ㅋㅋㅋㅋ
결론.. 경상도즈 방송에서도 사투리 많이 써 조라... 어미들이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