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슬슬 이틀 콘서트 뛰면 50만원은 쓴다 하는 분위기 생기고 사람들 이틀 삼일 공연 보던거 하루만 가고 그런식으로 가수 팬층에서도 수요 줄고 있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 솔직히 제일 먼저 지출 줄일 분야가 공연업계 같은 분야이려나?
아직 나이 어려서 이직할거면 빨리 다른 업계 찾아보고 싶은데 요즘 경제 보니까 진짜 걱정된다..
아니면 오히려 사람들이 어려워지면서 이런 하나하나의 경험 자체를 중요하게 여겨서 공연 같은 여가생활에 소비 덜 아끼게 되는걸지
먹고 살 돈 자체도 없어져서 공연보고 그러는게 사치의 끝판왕이 되는걸지 어떻게 흐를지 모르겠음..ㅠ
취업도 어렵고 실직도 늘어나고 대기업들도 구조조정 엄청하고 중년들도 가난해 청년들도 가난해 그냥 나라에 돈줄 자체가 말라가는 느낌이라 문화계 일 하면서 걱정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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