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아래 저 말 해석해보면 우리의 여정은 진정한 행복을 찾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우리의 삶을 찾아서… 대충 요런 뜻이자나…. 세븐틴의 여정이 그렇다는 거잖아…… 나 진자 눈물만 박박 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