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성인(양복) 미자 (교복) 연출한 감독과 작가 ㅎㅎ
남주 얼굴 보기 위해서 911테러 뉴스를 보는데 여주가 활짝 웃음 남주는 여주 보라고 의상도 신경썼다고 발언 남의 나라 참사를 로맨스 요소로 사용함
열아홉에 시작한 키스가 스물에 끝났다” 이런 개똥같은 대본을 쓴 작가는 바로 권도은 권도은은 입봉작(검블유)부터 통째로 미스슬로운 표절한 사람으로 유명함
연예뒤통령'에서 남주혁의 학폭 가해를 주장하는 동창이 공개한 '스파링 영상'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남주혁의 학폭 의혹을 다시 한 번 짚었다. 이진호는 지난해 불거진 남주혁의 학폭 의혹에 대해 "피해를 당했다는 당사자는 있지만 가해자를 찾지 못해 흐지부지 됐다. 그런 상황이 9개월 만에 반전됐다. 피해를 주장하는 당사자와 남주혁의 직접적인 대면이 이뤄졌기 때문"이라 밝혔다. 이진호는 "양측 간의 학창시절 당시의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서로간의 기억이 너무 엇갈렸다"며 한 기사 내용을 읊었다. 피해 당사자 A씨는 "스마트폰을 강제로 빼앗기고 '빵셔틀'을 하게 하고 강압으로 인해 다른 친구들과 스파링을 지속적으로 하게 됐다"고 주장했던 바. 이에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A씨가 주장하는 상황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사과할 수가 없는 입장"이었다. 이진호는 "남주혁 씨를 비롯한 남주혁의 동창들, 선생님들은 '학폭은 절대 없었다'고 일관적인 주장을 펼쳤다. 하지만 피해 당사자 두 명은 학폭 피해가 있었다더라. 심지어 당시 선생님은 '내 명예를 걸고 학폭이 없었다'고 주장한 상황이다. 하지만 피해 당사자 두 명의 피해 진술은 일관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당시 친구들이 남주혁을 옹호하는 이유에 대해 "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할 길이 없다.다만 당시 상황을 증언한 친구 분들이 대다수 남주혁과 절친이었다. 우르르 몰려 다니는 사안은 있었지만 학교 내에 일진은 없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당시 사진을 보면 노래방을 가거나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는 행위를 단체적으로 했다. 그리고 이 친구들 가운데 대다수가 학폭은 없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진호는 직접 입수한 스파링 영상을 공개했다. 두 학생들은 교실 끝에서 스파링을 했고 이를 지켜보는 남학생들은 "발차기 해 발차기", "OO는 그런 거 안 통해" 등의 말을 했다. 한 학생은 허공에 발차기를 하다 넘어졌고 이에 학생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강제 스파링'에 대해서도 이진호는 "피해자가 최초로 주장했던 내용 중 스파링이 있다. 쉬는 시간에 친구들이 레슬링, 스파링을 하는데 원해서가 아니라 억지로 했다는 거다. 동물원의 원숭이가 되는 거다. 이 과정에서 친구들이 비웃거나 손가락질을 한다"고 밝혔다 배우 남주혁이 가담한 ‘카톡감옥’이 실제로 존재했고, 한 여성을 향해 함께 욕설을 거들며 방관자 이상의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주혁과 함께 수일고를 다녔던 여성반 A씨는 본지에 남주혁으로부터 일명 ‘카톡지옥’의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남주혁이 벌인 학교폭력(학폭)의 또 다른 피해자라는 것. A씨의 사건은 2012년 5월 10일 발생했다. A씨와 남주혁 모두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 A씨는 “남주혁 무리들 중 한 명이 나를 싫어했고, 단지 그 이유로 여러 명이 나를 ‘단톡방’에 초대해 마치 조리돌림을 하듯 욕을 해댔다”며 “내가 누군가를 괴롭혔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말했다. A씨는 당시 ‘단톡방’(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남주혁을 비롯한 12명의 친구들로부터 강제로 초대됐다고 전했다. 이후 이들은 A씨에게 일제히 성희롱, 외모비하, 성적비하 등이 담긴 말들을 쏟아낸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입수한 단톡방 전문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돼지 같이 못생긴 X 왜 나대고 다니느냐’ ‘X이 무서워서 피하냐’ ‘걸레 같은 X’ ‘나가라 이 X아’ ‘저 X나가라고 해라’ 등 입에 담기 힘든 말들을 퍼부었다. 단톡방에 뒤늦게 등장한 남주혁도 A씨를 향한 험담을 직접하며 이들의 대화를 거들었다. 남주혁이 주도해 해당 단톡방을 만든 것은 아니었지만 방관자 이상의 역할을 한 것이다. 남자주인공 남주혁 학폭
여자주인공 김태리 태도논란 심지어 공식 인터뷰 자리에서 해외 진출한 감독 뒷담화 + 낙서 기사엔 감독 욕했다는 거 없다 빼라는 애들 있을까 봐 말하는데 김태리 팬들이 쉴드친다고 오히려 뒷담화 당한 감독 누구인지 유추하고 다녔었음 ㅇㅇ 초록글에 2521 볼까 말까 올라오면 매번 소비 권장질하는 애들 있더라 정신 좀 차려라 제~발 권도은 절필해 인생드라고 말하는 애들은 니들이 미자들한테 피해 주는 거나 다름 없다고 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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