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나 경연에 많이 나와서 친숙한 김수철님의 '못다핀 꽃 한송이' 라는 곡이야. 이 곡은 1983년 8월 15일에 발표됐는데, 이후에 ebs 스페이스공감에 나오셔서 518때 일찍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위해 만든 것이라고 말하셨대. 가사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한잎두고 가신님아 가지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위에 그 잎새는 한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잎마저 떨어지려나 먼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뒤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 앙상한 가지위에 흐느끼는 잎새 꽃한송이 피우려고 안타까워 떨고 있나 함께 울어주던 새도 지쳐 어디론가 떠나간뒤 님떠난 그자리에 두고두고 못다핀 꽃한송이 피우리라 5.18이라 한번 가져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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