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초대석을 통해 김준수는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소회부터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에서 사랑받는 인기 비결,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오르게 된 계기,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데스노트'에 대한 애정을 진솔하게 전한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311&aid=000159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