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599497 백현, 첸, 시우민이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했음에도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1일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오는 2일 예정됐던 엑소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이 첸백시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엑소 멤버 7인 뮤비 촬영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입대한 카이를 제외한 시우민, 수호, 백현, 첸, 찬열, 디오, 세훈이 엑소 완전체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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