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오는 12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이자연&추가열 회장님 특집' 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녹화에는 가수협회 회장 이자연,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추가열이 아티스트로 함께 한다. '회장님' 특집으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불후의 명곡' 녹화에는 반가운 얼굴이 나선다. 바로 슈퍼주니어의 성민. 성민은 2016년 8월 '룰라 편'에 출연한 바 있으며, 7년 여 만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단독 무대로 명곡판정단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8/0003156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