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진 않았고 버라이어티에서 정리했길래 가져옴 - 어머니의 죽음 이후 투어를 취소했다가 복귀를 준비하는 팝스타 조셀린(릴로뎁)의 앨범 커버 촬영 현장으로 시작 - 조셀린은 정신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은 상황이고 조셀린에 대한 뉴스에는 “정신병은 섹시하다”라는 헤드라인이 나옴 이를 이용해 앨범 커버도 병원 팔찌를 착용하고 촬영 - 조셀린은 누드로 사진을 찍고 싶어하지만 계약상 불가능함 이를 실현하기 위해 조셀린의 매니저가 스태프들에게 5000달러를 주면서 촬영 수위 코디네이터를 가두게 함 - 조셀린의 팀에게 그녀는 자신만만해 보이지만 사실 조셀린은 불편함 조셀린의 팀은 조셀린을 브리트니에 비유함 - 와중에 조셀린의 얼굴이 정액으로 범벅된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됨 속상한 조셀린은 기분 전환을 위해 클럽으로 감 - 클럽에서 조셀린은 그곳의 오너이자 사이비 교주인 테드로스(위켄드)와 만나고 클럽 복도에서 훅업을 가짐 이후 집에 돌아온 조셀린은 스스로 목을 조르면서 ㅈㅇ를 함 - 다음날 조셀린은 그녀의 스태프에게 자신이 준비하는 신곡이 마음에 들지 않고 쪽팔린다고 함 그리고 테드로스에게 관심이 있다고 하자 스태프는 그는 강간범이라고 역겨워 하는데 조셀린은 그런 점이 좋은 거 같다고 대답 (??) - 조셀린은 테드로스를 녹음실에 초대하여 새 앨범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말하고 테드로스는 조셀린은 도와주려함 - 테드로스는 조셀린의 다리에 얼음을 비비며 섹스를 하는 것처럼 노래를 부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조셀린에게 본인을 믿으라고 하지만 조셀린은 그를 믿지 못하겠다함 - 그러나 조셀린은 테드로스가 그녀의 로브를 벗기는 걸 허락하고 테드로스는 벗겨진 그녀의 로브로 조셀린의 얼굴을 감싸고 벨트를 벗어서 로브가 벗겨지기 않게 고정시킴 - 조셀린은 질식하기 시작함 그때 테드로스는 칼을 꺼내서 로브에 입크기의 구멍을 내고 조셀린은 숨을 쉬기 시작함 - 그때 테드로스: “이제 노래를 불러봐” ~1화 끝~ ㅊㅊ ㄷㅁㅌ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