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범을 잡아 경찰에 넘긴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이천수가 감사패를 받는다. 6일 더팩트 취재 결과 동작경찰서는 이천수에게 감사장 및 포상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전달식을 위해 이천수 측과 날짜를 조율 중이다. 7월 셋째 주가 유력한 상황이다. 이천수는 지난 4일 오후 방송 촬영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서울 동작역 부근 올림픽대로에서 음주 사고를 내고 도망가던 뺑소니범을 잡아 직접 경찰에 넘겼다. https://naver.me/578Pxh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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