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4l
이 글은 1년 전 (2023/8/28) 게시물이에요
인피니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다들 명수 깐 vs 덮 어떤게 좋아 20 09.23 23:24344 0
인피니트아 연차낼걸 연차 낸 뚝들 있니 34 09.23 08:03946 0
인피니트필소밷 악개 있니 17 09.23 16:47134 0
인피니트식목일 올콘뛰고 마지막 사랑을 다짐함 14 09.23 17:24184 0
인피니트식목일 갔다와서 꽂힌 노래 있오? 15 1:38180 0
 
장터 식목일4 녹본 공유 가능한 뚝?(구매 인증 가능) 9:11 5 0
오브 자켓 송장 떳다 9:00 13 0
우현이 뮤지컬들어갔나봐 10 8:51 102 0
우현이 프롬 시간여행하다가 1 3:15 91 0
투어요정 점점 재밌어진다 2 2:22 100 0
갑자기 세이비어 가사 한 부분이 자꾸만 생각나.. 2 2:20 95 0
식목일 갔다와서 꽂힌 노래 있오? 15 1:38 194 0
킹키 10분 전 도착 괜찮을까ㅠㅠ 4 1:25 98 0
킹키 티켓 수령할때 시간 많이 걸려? 2 0:56 84 0
낼 킹키 양도 댓글 속도 무엇 2 0:22 227 0
장터 9/24 킹키부츠 중블 10열 양도합니다 (완) 3 09.23 23:56 153 0
너의 남자 들으면서 계속 응원법 중 1 09.23 23:49 36 0
이 깜장 고양이 데려가서 키우고싶다 4 09.23 23:46 120 0
아니 우현이 6 09.23 23:43 184 0
다들 명수 깐 vs 덮 어떤게 좋아 20 09.23 23:24 347 0
장터 내일 킹키 17열 오블 양도받을 사람? 09.23 23:20 75 0
장터 식목일 반지 2 양도 4 09.23 23:15 118 0
낼 1층 10열 킹키 양도 박을 싸람!! 10 09.23 23:12 168 0
장터 킹키부츠 1층 10열 오블 양도 2 09.23 23:07 79 0
내일 공연 풀렷아 2 09.23 22:58 1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16 ~ 9/24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