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지여중 시절 [빅상지]라는 일진서클에 가입되어있던 건 사실. 2. 다만 본인은 절대 누굴 때리거나 괴롭힌 적이 없으며 일진으로 무리지어다니며 다른 학생들에게 위압감을 줬었다면 지금이라도 미안하다며 사과하겠다고 함. 또 본인이 직접적으로 학폭 가해행위를 한 적은 없지만 체벌과 폭력이 난무하던 그 시절 [방관자] 입장이였던 사실은 인정함. 3. 사회봉사 2주 처분을 받은 기록이 있음. 김히어라가 해명하길 본인 2학년 시절에 가세가 급격히 기울면서 집안이 망했는데 그걸 매우 안타까워한 후배가 시키지도 않은 절도를 통해 본인에게 돈이나 물건을 갖다바치려해 같이 처벌 받을 수밖에 없었다고 결백함을 주장. 그 후배와는 아직까지도 각별한 사이라고 밝힘. 4. 본인도 3학년 2학기부터는 인문계로 전학을 갔고 이후론 바르게 살아왔다고 함. 또 이 취재는 6월달에 이루어졌는데 김히어라가 주연인 경이로운소문2가 방영 전인 시기라 언론사가 배우의 간곡한 부탁을 듣고 9월로 발표 시기를 미뤄주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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