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6l
이 글은 1년 전 (2023/9/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낼 몇시에 갈거야?? 7 09.20 22:29141 0
온앤오프지방 퓨즈 1박 2일 짐싸고 있는데 6 09.20 20:28115 0
온앤오프지방에서 콘서트 올라가는 푸주들아 10 09.20 17:17123 0
온앤오프 오늘자 장충6 09.19 13:46228 0
온앤오프그 바분 응원법 바뀐거 그게 뭐야? 13 09.19 23:34218 0
 
한국에 와서 자전거를 사서 죄송한 신인유토 보고 가세요 2 11.04 02:41 44 0
유바오와 쌍둥이 창둥바오 1 11.04 00:17 74 0
OnAir 너무 시끄럽거나~그렇지는 않져~? 11.04 00:01 40 0
사녹 처음가는데 질문 좀 할게 4 11.03 23:33 152 0
굿밤콘 다들 몇 시부터 줄 설거야? 1 11.03 21:35 78 0
하 효진이 겁없는거 왤케 웃기디 3 11.03 19:00 201 0
빵파크 천재야 혹시? 5 11.03 18:48 221 1
정보/소식 한터차트 초동 인증패 발급 안내 5 11.03 18:23 121 1
빡이들 사녹가늬?🥹 2 11.03 16:37 208 0
혹시 굿밤콘 질문 해도돼?? 5 11.03 15:43 196 0
정보/소식 온앤오프, 알고 보니 예능 천재? 리얼리티 큰 웃음 '빵빵' (출처 : 이.. 1 11.03 15:21 88 1
으아 음중 사녹 신청 떨린다 6 11.03 14:20 223 0
셔뇨다!! 1 11.03 09:41 152 0
OnAir 유토 입에서 나오는 치킨브랜드들이 너무 익숙하다 1 11.03 00:52 97 0
온앤오프 속 닉주디는? 13 11.02 22:23 292 0
엠면가왕 나 울어 3 11.02 22:01 134 0
등에 고양이는 키우시는거예요? 1 11.02 21:28 80 0
부산 굿밤콘서트 끝나고 바로 서울오는 교통편 필요한 빡이 있닝 11.02 21:21 88 0
재영이 손뽀뽀 1 11.02 20:53 52 0
정보/소식 제대로 가보자고 5회 11.02 20:04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