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YG의 공식 입장에도 리사의 재계약 불발 소문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리사가 다른 소속사에 수백억 원의 계약금을 제안받았다는 소문과 YG엔터테인먼트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루머는 계속해서 생산됐다. 그러나 15일 YG 엔터테인먼트는 "리사와의 재계약은 논의 중이다. 해당 소문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리사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재계약 여부도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있다. https://naver.me/FjcTod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