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팬임)) 노래 자체도 오랜만인데 마지막 곡이라고 노래 소개할때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고 같이 마지막 여름을 함께 하자고 소개하길래 1차 벅참 노래 시작했는데도 ‘더 크게 크게~’ 속삭이면서 호응유도 하고 관객들이 소리 지르니까 다른 멤버 분이 ‘좋다 좋다!’ 하면서 무대 너무 행복하게 즐기는 거 같아서 2차 벅참 마지막 후렴 직전에 딴따단딴따단~ 이 전주 나오는데 은지님이 ‘소리지를 타이밍!!!!!’ 하면서 또 호응 유도 하는데 다같이 소리 지르고 떼창하고 있는 그 순간이 진짜 여름의 끝자락을 함께하는 거 같아서 울컥함 케이팝 1n년 하면 박애주의자가 되는 매직.. 뭔가 퍼포먼스로 각잡힌 무대 말고 관객이랑 머리 풀고 노는 무대라 좋았어 리멤버가 이렇게 벅찬 곡이었나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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