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빅뱅 대성이 트로트 경연 심사위원으로 활약을 펼친다.
2023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N ‘현역가왕’은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롯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롯 가수’ TOP7을 뽑는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불타는 트롯맨’ 등을 제작한 서혜진 사단의 크레아 스튜디오가 제작한다. 여기에 MC 신동엽이 처음으로 트롯 음악 예능 진행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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