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아이브 4세대 최초 타이틀곡 발매 이틀만에 이용자수 6만..

케플러 엔믹스 스테이씨같은 여돌들도 발매하면 2주동안은 계속 10만 유지하는데 이렇게까지 떨어진건 아이브가 최초

[익인1]

고생하네

[익인2]

왔구나 그 정병

[익인3]

솔직히 이거 다음곡은 더 안좋을건데 선공개곡으로 재생이 몰리는 구조라... 스쉽이 왜 이랬는지 이해안가

[익인4]

탑100이지?

[익인5]

선공개는 기대치나 집중도 화력이 분산되어서 노래 확실하게 좋은거 아니면 안하는게 좋은듯  

[익인6]

헉..

[익인7]

아이브 이번에 성적으로 많이 까이네 그래봤자 아이브 정도면 성적 한번 삐끗해도 걱정안해도 될텐데 참.. 마지막 타이틀곡 보란듯이 잘됐으면

[익인8]

타이틀이 타이틀이 아니고 선공개 느낌이더만

[글쓴이]

확실히 음원성적이나 그런걸 떠나 화제성에서 벗어난 그룹이 됐단 느낌을 받았는데 바로 성적에서 보여지는구나 하필 중소여돌이라 삐긋해도 근본이미지 만들어줄 소속사팬도 없고

[익인9]

본문에 언급한 두 돌은 이거보다 추이 안 좋았는데 날조하네

[익인10]

떨어지면 어떻고 오르면 어때...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거지...

[익인11]

금1시 발매가 무리수였어

[익인12]

4세대 여돌에서는 원래도 꽤 차이났지만 이걸로 이제 어느정도 가닥이 잡힌듯..

[익인13]

자꾸 엔믹스 끌고오지마 어그로좀제발

[익인14]

등신 4세대에 여돌이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