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친동생이 수능 보러 갔다가 문제 너무 어려워서 중도포기하고 나오면 어떻게 할거야?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익인1]

2

[익인1]

부모님 생각하면 걔가 그럴수있냐

[익인2]

5 ESTP

[익인2]

일단 문제가 자기 수준에 안 맞았으면 풀어도 망했을 테니 나올 수 있음 근데 자기도 수능 안 봤을 때 그에 대한 대안은 생각해야하는 상황이니 본인 스스로 생각해보게 할 시간을 주고 그 다음에 대화하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함 수능 안 본다고 인생 말아먹는 것도 아닌데 그걸로 애 평생 기죽게 살게 하기 싫음

[익인2]

혼내는 건 지가 대안 없이 배짱 부릴 때 가서 해도 안 늦음 이제 성인 될 앤데 내 기분 풀자고 혼내는 게 아니라 정말 걔를 생각해서 잘못된 길인 것 같을 때 혼을 내야 효과적이라고 생각함

[익인3]

5 estj,infj

[익인3]

그 다음에 1할듯

[익인4]

1번에 가깝지만 내가 울거같음 안타까워서
(단 상위권이었어야..이렇게될듯)
인프피

[익인5]

2 모고 안봄? ISTJ

[익인6]

1 -> 5 -> 4

[익인7]

수시 여부부터 확인하고 1번 아니면 4번

[익인8]

5 isfp, istp

[익인9]

1. Isfp

[익인11]

잇프피 5 부모님이 알아서 하실거니까 걍 냅둬야지

[익인12]

난 걍 냅둬

[익인13]

4

[익인15]

1 뭐라고 하는 건 부모님의 영역이지 내 영역이 아님
글구 나까지 혼내면 걘 누구한테 말을 하겠음 친구들은 다 수능쳐서 공감대도 형성이 안 될 텐데
난 잇프제임

[익인16]

2 isfj, istj 지금 이게 어려우면 다음에 어려웠을 때는? 다른 어려운 상황오면 또 회피할라고?

[익인17]

혼내거나 화내진 않겠지만 위로나 이해를 바라진 말라고 할듯 어렵다고 회피하고 도망친거만큼 스스로 감당하라 할꺼같음 intp

[익인18]

냅둠 본인이 감당해야지 istp

[익인19]

5. 혈육이랑 부모님이 얘기할 문제인 듯

[익인19]

IS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