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5rZEJFiO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크래비티 멤버 성민이 일본에서 인플루엔자(독감)에 감염돼 스케줄에 불참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성민이 21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일본 현지 병원에 내원했다"라며 "금일(22일) 인플루엔자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성민은 최근 스케줄을 위해 일본 현지에 체류 중이었다. 21일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가 인플루엔자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타쉽은 "당분간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23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는 '넥스트 제너레이션 라이브 아레나'를 포함한 일본 스케줄에 불참하게 됐다"라고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크래비티 멤버 성민의 건강 상태 관련 안내 말씀 드립니다. 성민은 현재 일본 스케줄을 위해 현지에 체류 중입니다. 전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일본 현지 병원에 내원하였고, 금일(11월 22일) 인플루엔자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분간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11월 23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는 'NEXT GENERATION LIVE ARENA'를 포함한 일본 스케줄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고려한 결정에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설 메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