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29) 게시물이에요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나보다 할미봉 있음 나와봐 50 09.23 12:233908 8
세븐틴 포장 끝! 와서 꼭 받아주면 된다여🐿 34 09.23 15:37852 7
세븐틴혹시 나눔 준비 안한 사람 보면 어때..? 27 15:45913 0
세븐틴우리 지금 럿봉 키링 살수 있어 47 09.23 17:20493 0
세븐틴 W Korea 디노 17 09.23 12:08221 3
 
백수봉 티켓배송원분께서 고맙다고 인사주셨다.. 1 17:41 37 0
OnAir 똥고집핑 ㅋㅋㅋㅋㅋㅋㅋㅋ 17:34 16 0
OnAir 아 상자가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 17:33 14 0
내 티켓은 오다가 누가 먹었나? 4 17:29 32 0
정보/소식 치링치링 승철이 인스타💖🩵 1 17:20 70 1
OnAir 사장님이 내 댓글 읽어주셨어... 17:18 24 0
OnAir 우쯔케 헝거게임 좀 사랑하는 사람인데 4 17:18 32 0
OnAir 왕자님 줄거리 얘기하는거 투니버스 월드컵 생각나ㅋㅋㅋㅋㅋ 17:17 6 0
혹시 스마트폰 망원렌즈 써본 봉 있니,,, 17:13 19 0
장화신은 어린 사자왕자님 보고싶어ㅋㅋㅋㅋㅋ 17:14 18 1
사장님 입에서 센티넬이 나오다니 1 17:10 81 0
OnAir 아니 근데 눈에 보이는걸 선호하는 사람이 쓰는 가사가 17:11 33 0
OnAir 테일즈런너 나가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6 18 0
슬로건 응모 떳당 1 17:00 34 0
OnAir 사장님 꼰대 맞죠? 내꼰대♡1 16:57 50 0
OnAir 사장님 꼰대맞죠 내꼰대~🤍 / 나가 1 16:58 59 0
선배 캐럿들아💎 11 16:54 103 0
OnAir 너넨 특별하잖아 2 16:50 48 0
OnAir 사장님 아싸리 계속 쓰시는데 3 16:49 105 0
마플 왜 here 버전 컨포를 버리지 못할까? 6 16:42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42 ~ 9/24 1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