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가 “우리는 서로가 우리가 어릴 때를 기억하는 사람들이니까 같이 살면 좋을 것 같다”라고 한 거 진짜 너무 공감되고 저런 관계가 있다는 게 부러워
진짜 모든 사람이 그렇겠지만 사회생활하고 나이를 먹어가다보면 신경써야 할, 잘보여야 할 사람들이 당연하게 늘어나는 느낌인데 굳이 잘보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고, 나잇값하는 어른의 모습으로만 비춰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고 내 어릴 적 아이같았던 모습을 기억하고 같이 나이드는 관계가 있다는 거 넘 행복일듯..
그니까 같이 살아라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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