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48)이 27일 사망한 가운데, 관련 사건을 꾸준히 왜곡보도한 극우매체에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한 매체는 최근 이선균과 마약 투약을 한 것으로 알려진 유흥업소 실장 A(29·여)의 관련된 녹취록을 보도했다.
해당 녹취록은 이선균과 실장 A간의 통화내용으로, 마약 투약과 관련된 핵심적인 내용은 없이 이선균이 유흥업소를 자주 방문했다는 형태의 내용만 담겨 있다. 사건 본질과 동떨어진 내용을 자극적으로 편집해 왜곡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선균 외에도 다른 유명 연예인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이들이 유흥업소에 자주 방문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사건과 크게 맥락이 닿지 않는 내용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것에 “악마적인 보도”라고 비난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마구 올린 탓에 이선균이 큰 압박을 느꼈을 것이라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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