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관행과 공보 준칙을 이 기회에 되짚어서 문제가 있다면 보완이 필요하지 않겠냐”라면서
“그런 수사를 비공개로 진행했다면 그걸 용납하세요?”라고 되물었다.
윤 청장은 “개인적으로 이씨를 좋아하는데 안타깝고 깜짝 놀랐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