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제 진행과정이 어떻게 되나요?
- 반려동물이 생존 시, 중성화 수술과 같이 마취를 동반하는 과정에서 국소 마취를 하여 최소한의 극소 부위의 귀 또는 복부 피부 조직을 채취하여 유전정보를 확보합니다.
- 반려동물의 사망 시, 사망 12시간 이내 냉장 보관 상태에서 귀, 복부 피부 조직 혹은 근육 채취를 통해 극소 부위로 유전정보를 확보하여 체세포를 보관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사실이 아닌 타유튜버분들 및 언론의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채 말씀하신 부분들을 믿고 인지하고 계시는 것처럼 아이를 고통스럽게 넓은 상처 부위를 찢어 복제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2. 복제를 위해서는 몇 마리의 대리모견이 필요한가요?
- 과거 복제 연구 초기에는 1회 이식을 위해 10 마리의 난자 공여견과 1마리의 이식 대리모견이 필요했었지만, 현재는 체세포 핵이식 기술의 발전으로 1마리의 난자 공여견에서 충분한 수의 난자가 확보된다면 현재의 기술로는 총 2마리만 있으면 1회 이식이 가능합니다.
(1마리 난자 공여견, 1마리 대리모견)
룩셀바이오는' 현재 윤리적인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여견과 대리견을 보유한 자체 센터에서 24시간 지속적인 자체 사육 및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대부분의 분들이 사실이 아닌 타유튜버분들 및 언론의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채 말씀하신 부분들을 믿고 인지하고 계시는 것처럼 10마리 이상 및 수십마리를 대리 복제시켜 개 농장의 불쌍한 아이들을 학대해가며 복제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3. 복제된 강아지는 성향 및 성격이 이전 반려견과 동일한가요?
- 복제된 강아지는 기존의 기질을 가지고 있어,이전 사육 환경 및 견주의 양육 태도가 동일하다면 거의 동일한 성격을 나타냅니다.
단, 1마리만 키우던 가정의 강아지를 복제하여 여러 마리를 같이 키울 경우, 강아지들 간의 서열로 인해 개체마다 성격에 조금씩의 차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4. 복제된 강아지의 수명은 짧나요?
복제된 동물의 수명 이슈는 복제 연구 초반에
논란거리가 있었지만, 현재는 그러한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 위의 수명 이슈(텔로미어설)가 문제였다면, 세계 최초 복제견 스너피의 사례로 대형견의 수명이 평균 10~12년이라 본다면, 체세포 공여견의 나이가 7살이고 복제된 개(스너피)는 8년 정도 살고 사망하는 것이 맞으나,
실제 스너피는 10년을 살고 사망하였습니다.
(다른 개인 질병에 의한 사망)
현재의 기술로는 복제견들의 수명은 짧지 않습니다.
5. 지병 있는 반려견의 경우 복제 후에도 지병이 발생하나요?
・지병이 유전질환인 경우, 복제 후에도 추후 발현 가능성 있습니다. 다만, 지병에 대해 미리 기술적으로 예방 관리하면 발병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해당 Q&A의 답변은 룩셀바이오 및 타 전문가분들의 증거 자료를 통해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