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6)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평더비들 모이세요 77 09.23 17:361511 9
더보이즈 컴백 기사!!! 32 09.23 09:351637 4
더보이즈 케빈 스토리 🥹 24 09.23 23:03775 9
더보이즈 뽀들아 우리 소속사 이거 봤어? 21 09.23 17:041152 0
더보이즈Ist랑 재계약 안하는데 왤케 잘해준거지 19 09.23 17:111506 0
 
창민이 요새 운동하는거 인스스에 올리는거 왤케 귀여움 ㅋㅋㅋㅋ 1 05.17 23:20 90 0
가사도 적어주셨어 7 05.17 23:15 211 1
현재랑 큐 뭐 찍나보다 17 05.17 23:03 1122 7
주여니랑 차니 플리 진짜 내 취향이야 2 05.17 23:01 127 0
근데 영상 보면볼수록 2 05.17 22:59 131 0
아 진짜 진짜 진짜 너무 벅차다 4 05.17 22:52 118 0
아니 너네 6페이지나 달릴 수 있는 소녀들이었냐고..... 11 05.17 22:31 1008 0
근데 재현이 투명 교정기 잘 끼고 댕기네 ㅋㅋㅋㅋ 4 05.17 22:30 264 0
맨투맨 후드인 것도 좋고 둘 다 흰 티인 것도 좋고 긴바지 반바지인 것도 좋.. 3 05.17 22:29 119 0
둘이 키 똑같아서 더 감동적인거 먼지알지 6 05.17 22:26 141 0
주연이가 말아주는 쥬밀 너무 좋음 5 05.17 22:23 153 0
왤케 저 둘이 저러고 있는게 감동이니ㅠㅠ 3 05.17 22:22 94 0
아니 나 진짜 알페스 다 떠나서(못떠남 4 05.17 22:20 167 0
근데 진짜 몰래는 무슨 뜻일까 6 05.17 22:08 220 1
여기서부터 감동시작 3 05.17 22:06 179 0
오늘 뜬 영상 이런 구도도 있는거 알았음? (아님) 5 05.17 22:03 197 1
아니 진짜 개신기하네 11 05.17 22:02 807 0
근데 다 떠나서 저걸 직접 만든게 최종감동임 6 05.17 21:57 189 4
거의 두시간 지났는데 진정이 안된다 6 05.17 21:44 118 0
나만 한번 봤어? 7 05.17 21:38 2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16 ~ 9/24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