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나띠 솔로곡의 난(...)
홍승성 외 몇몇 직원들: 그동안 나띠가 냈던 솔로곡 계열로 가자(ex. 나인틴, 테디베어) 춤이 강점이니 퍼포먼스 빡센 걸로 가자 슈가코트는 나띠가 부르기에 난이도가 있다.
이해인 외 A&R 3명 : 이해인은 나띠랑 연습을 오래했기 때문에 나띠가 뭘 잘하는지 잘 안다. 슈가코트 충분히 잘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미 대중한테 비춰진 나띠이기 때문에 신인같은 한 번도 본적없는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주고 싶었음(ex.앞머리)
--> 결국 나띠의 선택으로 결정하기로 해서 2곡 중에 슈가코트가 선택받음 (이해인 승🎉)
2편: 데뷔곡의 난....
이해인과 A&R이 원하는 느낌의 곡(웨스턴 힙합곡)을 계속 찾아다님
이해인: 이 곡 저희 팀 데뷔곡으로 사고싶음
작곡가: 이 좋은 곡을 너네 왜 줌 (중소의 서러움)
이해인: 본인이었어도 곡 안 팔았을 거라고 인정함..
그래서 회사 내부에서 곡을 찾아다님
홍승성: 멤버 벨이 써온 자작곡을 데뷔곡으로 하고 싶다.
이해인: 이건 벨이 불러서 좋은 거지 쥴리 나띠의 힙한 매력을 보여줄 수 없는 곡이다.
(직원들끼리 의견이 계속 갈려서 결국 딜을 함)
이해인: 멤버들 솔로곡 발매하고 싶다 이게 키오프의 차별점이다
홍승성: 예산이 너무 많이 든다.
이해인: 그럼 타이틀곡 대표님 마음에 드는 거 하고 솔로곡 발매 해주는 걸로 딜하자
홍승성: ㅇㅋ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타이틀곡이 성에 안 참
이해인+키오프: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
홍승성: 그럼 이틀 안에 타이틀곡 써오셈
키오프: ㅇㅋ
그래서 써온 곡이 데뷔곡 쉿이었음
3편: 2집 타이틀곡의 난..~
홍승성 외 직원들: 걸크러쉬 하고싶음 (Bad news 느낌)
이해인 외 직원들: 걸크러쉬 죽어도 하기 싫음 (Nobody knows)
+) 지금 데뷔 4개월차에 이렇게 센 컨셉을 하면 대중들은 계속 센거! 더 센 거!!! 이렇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센 컨셉은 순서상 더 나중에 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반대했음
근데 이번엔 결국 이해인이 져서 (이해인: 졌죠.. 졌어요!!)
이왕 걸크러쉬 하는 거 제대로 하자 해서 기획안 써감
이해인: 메가크루 댄서 100명 필요함
홍승성: 하고싶으면 네 돈으로 해라(농담)
그래서 메가크루 40명으로 협의봄
(여기서 디제이(평론가)가 이해인 보고 남의 돈 잘쓰는 법으로 책 내보라고 함ㅋㅋㅋㅋ)
+) 아맞다 이 얘기도 재밌었는데
이해인: 나는 키오프로 많은 메세지를 전하고 싶다(ex. 나이키의 just do it 같은)
S2 직원들: 걸그룹은 단순해야 한다.
남돌은 팬덤이 강해서 좀 복잡해도 소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괜찮은데 걸그룹은 무조건 단순해야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고 접근성이 좋다.
아 이것보다 재밌는 얘기 많은데
키오프 좋아하면 제발 팟캐스트 들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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