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15)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306 09.25 22:4411210 42
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64 0:12913 0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46 14:51646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09.25 11:543740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5 12:45472 0
 
입장한 봉들아 진짜 본인확인 안해? 04.27 16:05 47 0
VIP 재입장 5시까지 해야해??? 5 04.27 16:05 69 0
지금 응원봉 품절인 거 맞아??? 04.27 16:05 44 0
입장한 봉들 궁금한거! 6 04.27 16:05 90 0
캐럿존 걍 포기해야겠다 12 04.27 16:03 157 0
캐럿존 공연한시간반전에 마감이야?? 1 04.27 16:02 70 0
아 오늘 빞이라 사첵 봤는데 몸상태 너무 안좋아… 9 04.27 16:02 164 0
좌석에서 본무대는 거의 전광판을 보나?? 3 04.27 16:01 97 0
본인표출할미봉 나눔해요 (5시까지) 14 04.27 16:00 118 0
상암 좌석이면 어천인가 2 04.27 16:00 121 0
서측a는 몇열부터 풀렸어? 04.27 16:00 41 0
아니 우히 편의점 04.27 16:00 50 0
G구역 1n열💛 2 04.27 16:00 127 0
마플 캐럿존 줄 개판이고 새치기 많고 그냥 막 들어가 7 04.27 15:59 225 0
북측 F구역 36열 시야 3 04.27 15:59 161 0
C구역 시야래 3 04.27 15:58 191 0
공연장 내부 화장실 3 04.27 15:58 118 0
캐럿존 지금 줄 어느 정도야?? 1 04.27 15:58 52 0
캐럿존 멤버쉽 3 04.27 15:58 82 0
H구역 2n열 시야야! 7 04.27 15:57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8:50 ~ 9/26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