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민 연예인중 하나로 불리는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가
회식 후 후배 개그맨들과 단합해, 롯폰기의 고급 호텔의 스위트룸에 여성 연예인들을 불러 통신수단인 휴대폰을 압수하고,
자신의 아이를 낳으라고 말하며 성행위를 강요하거나 강제로 키스하는 등의 성폭행을 범했다 라는
기사를 주간 문춘에서 단독보도로 냄
첨에는 마츠모토 히토시가 완강하게 부인하고 직접 나서서 대응하겠다라며
전면전을 예고함
근데 주간문춘이 후속보도로 선호하는 여성들의 직업을 직접 정했다
그에 맞춰서 후배 개그맨들이 준비 했다
이런 기사를 내보내고
계속 해서 증거들을 기사로 내보내니 갑자기 방송 하차한다 하고
지금도 공식입장을 안내는중
지금 하고 있는 방송들이 워낙 많은데
굵직한 큰기업 스폰서들이 다빠지고 광고도 빠지고
있는 상태라 하고 있던 방송들 거의다 하차하는식으로 가고있음
현재 마츠모토 히토시가 은퇴를 하느냐 마느냐 기로에 서있고
후배 개그맨들은 우리들의 우상인 그분이 이대로 멈추면 안된다고
쉴드
이게 제일 지금 일본 연예계에서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