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전쟁으로 폐허가 되어있고 정사각형의 정체는 도시를 삼켜버린 적 ? 지배해버린 지배자의 느낌
그냥 민간인들까지 모두 말살해버리는 존재들인데
그 민간인중에서는 우리주변 평범한 연인들도 있음
(가장 흔한 존재)
서로를 사랑하는 민간인 두명은 죽고싶지않아서
적의 눈을 피해 계속 피하고 있음
피하는 도중 전쟁이 없었다면 평범한 남녀 연인 처럼
데이트도 하고 결혼식도 할 수 있는데 그 소망을
캠코더로 표현
그치만 결국 지배자들에게 잡히게 되고 벗어나고싶어
저항도 해보지만 힘없는 전쟁 속 민간인들은 무차별적으로
죽음을 맞이하게됨.
사악한 전쟁 속 죽임을 당한 민간인들도
원래는 사랑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람들
즉 그 속에서도 사랑은 있었다
지배자가 이긴게 아니라 사랑이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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