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리더 수빈이 1억 원을 기부했다. 2월 5일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따르면 수빈은 도움이 필요한 중증 장애 환아를 위해 써 달라며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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