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비용 다 물어내게 생김
1. 해당 지역에 있었던 강제노동 피해 조선인들 기억하겠다고 정식으로 의회 승인받아서 추도비를 세웠고 추도식 또한 꾸준히 열었음
2. 우익들한테 꾸준히 시비걸려서 재판까지 감
3. 일본 최고재판소가 우익들 말이 맞다고 땅땅
4. 저 지역에서 추도비를 철거하겠다고 했고 시민단체는 계속 항의
5. 경찰들이 추도비에 대한 접근을 막음
まだフィールドワークが始まってもいないのに群馬県警がプレッシャーをかけています。「強制連行」のひと言でここまで権力が牙をむくことに恐怖を覚える。#群馬の森朝鮮人追悼碑撤去反対 pic.twitter.com/gZyyokrqfe
— 麦とろ (@Pn9Mss) January 28, 2024
위협적이지 않은 일반 시민 대상으로 저러는데도 일본 내에서는 잘했다는 반응이 대부분
6. 결국 추도비를 굳이 ^^ 산산조각내서 철거
7. 마지막으로 열었던 추도식에서도 우익단체 난입
8. 이제 구글지도에서도 아예 지워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