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회장하고 직접 통화하는데 손흥민도 따를 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스타 플레이어 출신인 위르겐 클린스만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정 회장은 4일 카타르 현지 아시안컵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토트넘 대선배이자 레전드 출신인 만큼 주장 손흥민도 그의 지도를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라는 말이다.
https://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402050700003&sec_id=520101
진짜 개빡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