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제작에 참여한 프로듀서가 아동 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안긴다. 23일 일본의 마이니치 등 다수 매체는 이토 코이치로가 범행 당시 15세였던 여고생에게 나체 사진을 보내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311/0001694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