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오산 폐공장서 가수 화보 촬영중 스태프들 추락사고…4명 부상

https://naver.me/FARftH8z

(오산=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28일 낮 12시 42분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의 한 3층짜리 폐공장에서 가수 화보 촬영을 준비하던 스태프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날 사고는 2층에서 작업하던 촬영 기사 등 스태프 4명이 6ｍ 아래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추락한 부상자는 20~40대 남성 3명, 여성 1명으로, 이 중 1명은 중상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익인1]

헐 바닥이 무너진거임...?

[익인2]

헐?

[익인3]

크게 안다치셨으면....

[글쓴이]

추가 기사엔 이 내용도 포함

[익인8]

뭐 이게 중요한 내용임?

[익인17]

왤케 삐뚤빼뚤

[글쓴이]

(내용 없음)

[익인4]

엥

[익인4]

어머 어떡해

[익인5]

??? 바닥이 뚫린거??

[익인6]

헐 크게 안 다쳐야 할텐데

[익인7]

저기 천장부분인가봐 어떡해ㅠ 제발 무사하셨으면

[익인9]

헉....??????

[익인10]

아니 무슨 천장이 저러냐

[익인11]

대탈출 김종민 떨어지던 그 공장인줄..

[익인12]

2222...대탈출 인줄

[익인9]

나도 그 생각했어....... 너무 위험한디

[익인13]

헐......

[익인14]

이게 뭐여

[익인15]

아이고

[익인16]

폐공장이면 관리 안 되서 그런가...

[익인18]

헐

[익인19]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