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늘 화려한 무대를 보여주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화려한 벚꽃처럼 늘 화려한 무대를 보여주는 스타는?’ 설문에서 김호중은 총 투표수 23만 77713표 중 20만 1526표(투표율 약 85%)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7363표(투표율 약 7%)를 획득한 가수 방탄소년단 지민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제이홉(5397표), 전유진(3368표), 마이진(3283표), 정서주(2329표), 오유진(1966표), 홍이삭(1019표), 샤이니 태민(201표), 세븐틴 디노(192표), 김우석(182표), 권은비(155표), 이새롬(142표), 아이브 장원영(1637표), 있지 유나(122표), 블랙핑크 제니(102표), 르세라핌 카즈하(96표), 현아(67표), 에스파 카리나(36표), 라이즈 쇼타로(30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갓벽한 스타는?’ 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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