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
태민은 지난 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최대한 불필요한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아서 신중하게 알려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됐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조만간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것 같다"며 "지난해부터 여러 고민을 했고 회사에서 나오기로 결정했다. 멤버들과도 잘 이야기 나눴다"고 밝혔다.
샤이니 태민 SM 떠나 빅플래닛메이드로…고민 끝 새 출발 TEN이슈 | 텐아시아 (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