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퇴사, 사무실 내놓고 고객센터 전화도 해지…제2 머지포인트 사태 되나
[비즈한국] 명품 패션 플랫폼 캐치패션의 ‘먹튀’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캐치패션은 경영 상황이 크게 악화된 분위기다. 일부 회원들이 사이트에 묶인 현금성 적립금의 환급을 요청하며 나섰지만 캐치패션은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해지하고 연락을 피해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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