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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4/3/13) 게시물이에요

성취감으로 가득한 1주년이다.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예준·노아·밤비·은호·하민)가 12일 데뷔 1주년을 맞았다. 플레이브는 "감격스럽다.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플리(팬덤명)' 여러분이 주신 사랑 덕분에 1주년보다 더 오랜 시간이 흐른 느낌이다. 축하를 많이 받고 있는데 오히려 내가 축하를 하고 싶다.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플레이브는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버추얼 아이돌이다. 소속사 블래스트는 MBC로부터 독립 분사한 버추얼 캐릭터 전문기업이다. 버추얼 아이돌이긴 하지만 '본캐'가 있다는 차별성이 있는 그룹이다. 스스로를 '아이돌계 펭수'라 칭하는만큼 팬들 역시 이들의 세계관을 지켜주고 있다. '버추얼'이라는 생소함도 잠시 플레이브가 아이돌계에 미친 영향은 상당하다. 아이돌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아스테룸 : 134-1'은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 진입은 물론, 초동 판매량이 50만 장을 넘겼다. 일본 오리콘차트 주간 앨범 랭킹(2월 26일~3월 3일)에서도 14위를 달성하며 해외 진출 초석을 다졌다. 다른 신인 보이그룹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성적이다.

음악방송에서도 유의미한 기록을 세웠다. 지난 9일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신곡 '웨이 포 러브(WAY 4 LUV)'가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버추얼 아이돌이 1위를 차지한 건 최초다. 오프라인의 열기 역시 뜨겁다. 플레이브의 팝업스토어는 진행할 때마다 인산인해를 이룬다. 일일 방문객이 5000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만날 수도 없는 버추얼 아이돌임에도 왜 플레이브의 인기는 우상향 중인걸까. '현실감 있는 판타지'와 '리스크의 최소화'를 꼽을 수 있다. 버추얼이어도 실존인물이 있다는 것에서 오는 리얼리티와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한 비주얼이 판타지를 이뤄 기존 아이돌과는 색다른 매력을 안긴다. 여기에 기술에만 기대는 것이 아닌 자체적으로 음악을 만들고, 안정적인 라이브를 하고, 모션캡처이긴 하지만 직접 춤을 추며 실력파로서도 인정 받았다.

그러면서도 '아스테룸에 살고 있는 아이돌'이라는 세계관으로 인해, '본캐'가 숨겨져 있다보니, 아이돌세계에서 민감한 리스크 매니지먼트 면에서도 유리한 위치에 있다. 플레이브의 한 팬은 "처음에는 무슨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은 걸 보고 좋아하나 싶었다. '입덕 부정기'를 거쳐 플리(팬덤)이 됐다. 다른 아이돌을 좋아하다가 본의 아니게 실망하거나 상처를 받기도 하는데 그럴 일이 없을 거 같다는 안정감이 좋다. 버추얼을 떠나 노래 자체가 좋고 실력도 좋다"고 전했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 역시 플레이브의 차별성을 주목했다. 정덕현 평론가는 "플레이브는 버추얼 아이돌이긴 하지만 뒤에 실존 인물이 있다. 그러면서 리얼리티가 형성된다"며 "무엇보다 퀄리티가 좋다. AI로만 이루어진 것과 달리 직접 라이브가 되고 그를 뒷받침하는 기술력도 뛰어나다. 덕분에 보는 사람들도 과몰입이 가능한 거다. 받아들이는 이들의 수용성 역시 과거와는 달라졌다. 가상과 현실 세계가 공존하는 과되에서 적절한 시기에 잘 나온 듯 하다"고 분석했다.

플레이브는 스스로 버추얼 아이돌의 한계를 넘어섰다. 새로운 도전도 계속된다. 뜻 깊은 1주년을 맞게 된 플레이브는 4월 13·1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팬콘서트를 연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437/000038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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