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삼성전자 최신 접는 폰, 반값됐다”
이달 말 ‘AI폰’ 업데이트를 앞둔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 ‘갤럭시 Z 플립 5’가 반값이 됐다. 이동통신사의 공시지원금 인상으로 출고가 약 140만원의 제품을 60만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81149?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