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가 계단식으로 변하는거랑 전광판들 여러개 왔다갔다하고 vcr이랑 음향 모두 엄청 투자한게 느껴졌음 퀄도 뛰어남
게다가 백현 자신이 노래를 너무 잘부름 한 체감 30분 된거같은데 벌써 끝났어 또 앙콘 할 거 같은데 친구랑 또 오자고 약속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