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솔로 컴백 쇼케이스에서 단체 컴백을 예고했다.
김남주는 3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솔로 싱글 'BAD'(배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김남주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내고 솔로 활동을 재개한다. 2020년 9월 7일 발표한 솔로 데뷔 싱글 'Bird'(버드) 이후 4년여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이다.
김남주는 에이핑크 멤버들이 자신의 파격적인 콘셉트에 더욱 과감하게 하라고 응원해 줬다며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도 와 줬다. (에이핑크가) 늘 멤버들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가긴 하지만 이번에 유독 초롱 언니와 보미 언니가 디렉팅을 열정적으로 해 줬다"고 말했다.
이어 "'표정이 이랬으면 좋겠어', '댄서 분들과의 호흡이 이랬으면 좋겠어'라고 디렉션을 줬다. 처음에는 좀 힘들었는데 갈수록 도움이 됐고 역시 리더는 리더다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본의 아니게 에이핑크 컴백 시기에 대한 스포일러도 했다. 김남주는 "추후 에이핑크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컴백으로. 대외비인가 혹시?"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 "근데 이거 괜찮다. 저희는 늘 컴백 준비를 하고 있다. 왜냐하면 늘 저희는 1년 365일 음악을 받는다. 준비하는데 컴백이 2년이 걸린다. 제가 혹시 횡설수설하고 있나. 'BAD'처럼 솔직하게 말하자면 에이핑크 컴백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83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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