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월 28일 뉴스엔에 "윤계상이 SBS 새 드라마 '트라이(TRY):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 / 연출 김재현 김지연, 이하 '트라이')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트라이'는 고교 럭비부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로 윤계상은 럭비부 감독 주가람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주가람은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 출신이었으나 논란으로 은퇴하고 모교인 체고 럭비부 계약직 감독이 된다.
https://naver.me/Go24Jn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