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또 아예 관심도 없는 사람도 있고. 모든 사람에게 좋은 말 들으려고 하는건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하는건데.. 그냥 무시하고 넘겨도 될걸 하나하나 반응하니까 이렇게 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