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넷상에 오가는 얘기 싹 다 아는것 같던데
디스패치기사와 역바이럴에 대해서는 왜 아무말이 없어?
ㅎㄹ를 미련남은 전애인. 집착으로 몰아서 묻을려고해놓고 이번 입장문에도 미련가득담긴 문자라는 워딩 직접적으로 했잖아ㅋㅋㅋ
왜 아무말 없지? 본인이 혹은 그 주변이 회사가 한 짓에 대해서는 할 말없고 그저 ㅎㄹ가 왜 재밌는지만 궁금한가?
연락은 본인이 칼든 강아지사진 쓰기전 블로그에 확실하지도 않은 둘의 결별시기 떠벌리기전 하던가
이제와서 뭘 원하는건지
ㅎㄹ는 왜 재밌었는지 충분히 설명했고 이 와중에 똥투척당한 ㅎㅅㅎ에게 사과도 했고 대중에게 ㅎㅅㅎ가 피해자임을 말해줬는데
ㅎㅅㅎ는 뭘 더 원하는건지? 머리끄댕이라도 잡고싶은건가? 워딩보면 충분히 그럴의사가 보이던데
사람 하나 묻을려고 한 주제에 그러지 맙시다 양심있으면
